코로나로 식당이며 카페며 못가고 ㅠㅠ
마스크로 해제되고 이제 좀 걱정을 덜하며 카페에 앉아서 여유를 부려도 될 날이 왔다
큰애 하교를 대기하며 둘째 딸래미랑 가본곳

오늘의 꾸움
몇번 가봤는데 오늘에서야 가게 이름을 정확하게 이해했다 ( today' dream) 난 한글로 꾸움이라길래 빵을 구워서인가 했는데 가게안에서 저 노랑간판에 영문으로 쓴 문구로 이해했다^^



내가 넘 늦게가서 소금빵이며 쿠키며 거의 다 나가버렸넹 ㅠㅠ 여기 소금빵맛집이라고 동네에 소문이 자자한곳이다. 난 여기 커스터드 크림 빵(?)도 넘 맛있당 ㅋㅋ
쿠키도 큼직하고 안에 들어가는 재료도 아낌없이 넣어서 쿠키하나만 먹어도 배부를정도 ㅋㅋ
인테리어는 나의집으로 하고싶을만큼 넘 이뻐서 나중에 다시 인테리어를 하게된다며 참고하고싶다^^

오늘은 딸래미가 사랑하는 초코딸기케잌과 초코아이스라떼, 아아를 시켜서 힐링을 하고 왔당
햇살도 이제 봄이라고 알려주고 있더라~~
딸래미랑 다른 카페도 다녀봐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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