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녕하세용 싸비입니당 진지하게 임해서 쓰려고 하면 글쓰기 귀찮아성 조금 편하게 써보려구용 장황하게 쓰면 어차피 보지도 않구,, 아니 누가 보라고 쓰는건 아닌데~ (주절맨) 지금은 12월이지만 11월에 바빳어용 가을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 일단 울집 이쁜 국화꽃 보셈 ^^ 취준생이라 생일날 포함해서,, 생일 전후로 필기 시험 준비하랴 바빴는데 ㅠㅠ 시험 끝나구 동네 친구랑 치킨에 맥주,, 닭발에 소주,, 먹었어용 자담치킨에 맵슐랭이랑 불패치킨을 먹었는데 (이 사진보는 순간 실제로 코에 땀남; 리얼;;) 불패치킨은 그정도로 매웠어용; 떡순이라 동그란 떡튀김 완전 극호. 하지만 소스는 어마어마하게 매움;; 맵슐랭 짱.. 맵슐랭 마일드 맛은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에요! 맵찔이 쌉가능ㅇㅋ 그리고 모자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