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내미와 긴 방학을 보내던 아침…
선선한 가을 아침 바람에 즉흥적으로 찾아간 통영 브런치카페 브런치인
통영 공설해수욕장 근처에 있어 최고의 바다뷰에 음식도 정갈하고 맛있었다






바질 토마토 브루스게타와 카페라떼, 키즈 메뉴 초코 바나나 토스트와 뽀로로 음료수 주문!
덕분에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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