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금역 근처에는 채광 좋은 북카베 테이블 오브 컨텐츠에서 책도 읽고, 작업도 할 수있다.







다른날에 방문해서 말차 테린느도 시켜서 먹어봤다.
테린느가 뭔지도 모르고 시켰는데 꾸덕한 초콜렛 먹는것 처럼 맛있었다!
말차향도 은은하게 올라와서 좋았고,
따뜻한 얼그레이티랑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었다.
728x90
'진곰의 하루 >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자동 맛집] 수제버거 맛집, 리스델리 (1) | 2023.03.25 |
---|---|
[강화도 맛집] 마니산 단골식당 (0) | 2023.03.25 |
[미금역 카페] 오하이오 (1) | 2023.03.19 |
[정자역 맛집] 행복치킨 (1) | 2023.03.17 |
[소금빵 맛집] 키로 베이커리 정자점 (5) | 2023.03.12 |